'팬텀싱어 올스타전' PD "어떤 '팬텀싱어' 시리즈보다 재밌다" 자신감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정 PD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희정 PD는 1월 26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 올스타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감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팬텀싱어' 시리즈보다 재밌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팬텀싱어' 시즌1의 갈라 콘서트부터 연출을 참여했고, 시즌2와 3, 그리고 이번 올스타전까지 연출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시리즈에 애정과 애착이 있는데, 어떤 것보다 재밌다고 감히 말씀드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