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미국행 모든 승객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의무화
정진욱 기자 2021. 1. 26. 12:57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26일부터 미국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음성 판정 증명 서류 제출 의무화 조치가 시행됐다. 해당 조치는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나라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진은 2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의 모습. 20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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