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무청, 생명나눔 단체 헌혈 실시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1. 1. 26. 1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병무청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한 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주기적 헌혈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첫 번째로 실시했다.
경남병무청 직원들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직원들도 적극 참여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헌혈을 통한 고귀한 나눔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주기적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혈 통해 나눔문화 실천 확산에 노력할 것"
경남병무청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적정한 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주기적 헌혈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첫 번째로 실시했다. 경남병무청 직원들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직원들도 적극 참여했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헌혈을 통한 고귀한 나눔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주기적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리스-김여정 '넘버2 회담'으로 북핵 담판 나서라
- "배신자 총맞을 것"…의사당 난입한 아버지 FBI 신고한 아들
- [속보]코로나19 신규환자 354명…다시 300명대 떨어져
- 박영선 "새로운 서울의 봄 여정 시작" 공식 출마 선언
- [친절한 대기자]지지율 뚝뚝 윤석열, 발광체 아닌 반사체이기 때문?
- 시진핑 "작은 써클 구축 안돼"…바이든 '동맹강화 정책' 경고
- 전세계 누적 확진자 1억명↑…잡히지 않는 코로나19 '변이'
- 심상정 "당대표 성추행에 송구…바닥부터 점검해야"
-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인정…"성적 굴욕·혐오감 느끼게 해"
- [속보]코스닥 1000선 돌파, 2000년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