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2026년 '코세어-E'로 전기차 라인업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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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흐름은 더욱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이미 수 많은 브랜드들이 다양한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이 전동화의 흐름을 반영, 링컨의 컴팩트 SUV인 코세어를 시작으로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브랜드 전략에 따따 링컨이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링컨은 오는 2026년, 링컨의 컴팩트 SUV인 '링컨 코세어'를 시작해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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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흐름은 더욱 빠르게 전개되고 있고, 이미 수 많은 브랜드들이 다양한 전기차 비전을 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이 전동화의 흐름을 반영, 링컨의 컴팩트 SUV인 코세어를 시작으로 전기차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브랜드 전략에 따따 링컨이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링컨은 오는 2026년, 링컨의 컴팩트 SUV인 ‘링컨 코세어’를 시작해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F-150 등과 같이 포드의 경우 전기차 전략을 빠르게 가져가는 것에 비해 다소 느린 모습이지만 내부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금 더 당겨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의 이름은 링컨 코세어-E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본적인 성능과 구조, 그리고 주요 특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링컨은 2026년 코세어-E를 선보이고 2028년에서 2029년 사이에 완전한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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