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트 날리는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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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서울시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며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장관은 "코로나19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회복과 재도약의 시간을 맞이하려면, 서울의 봄을 위해 봄날 같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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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마친 뒤 화상으로 참석한 시민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서울시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며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전 장관은 "코로나19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회복과 재도약의 시간을 맞이하려면, 서울의 봄을 위해 봄날 같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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