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책 귀순' 부대 50억원 투입해 경계시스템 정비

추하영 입력 2021. 1. 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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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올해 5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북한 주민 한 명이 GOP 철책을 넘어 귀순한 부대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정비합니다.

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가 관할하는 철책 구간의 상단감지 브라켓을 새로 달거나 교체하고, 경계 사각지대에 근거리 감시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다음 달 입찰을 공고하고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1월 북한 주민의 귀순 당시, 철조망 감지센서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것은 철책 상단감지 유발기의 내부 압력을 전달하는 나사가 풀렸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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