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법칙:인간사냥' 서영 "생존 스릴러 도전, 내 선택 틀리지 않아"

배효주 2021. 1. 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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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생존 스릴러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서영은 1월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감독 이수성) 언론 배급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먼저 서영은 생존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이유로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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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서영이 생존 스릴러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서영은 1월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감독 이수성) 언론 배급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먼저 서영은 생존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이유로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화를 보니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월 28일 개봉하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정환’(김성수 분)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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