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윤상·헤이즈·김이나와 협업

김현식 2021. 1.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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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가 가수 윤상, 헤이즈, 작사가 김이나와 협업을 펼쳤다.

26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말이 안 되잖아'를 발표한다.

윤상은 작곡을, 김이나는 작사를 맡아 데이브레이크에게 힘을 보탰다.

해피로봇레코드는 "'말이 안 되잖아'는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여 협업한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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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가 가수 윤상, 헤이즈, 작사가 김이나와 협업을 펼쳤다.

26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말이 안 되잖아’를 발표한다.

‘말이 안 되잖아’는 이별하기 직전 상황에 놓인 연인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이원석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헤이즈가 서로 대화하듯 노래를 주고받는 듀엣곡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윤상은 작곡을, 김이나는 작사를 맡아 데이브레이크에게 힘을 보탰다. 헤이즈는 피처링뿐 아니라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해피로봇레코드는 “‘말이 안 되잖아’는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여 협업한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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