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윤상·헤이즈·김이나와 협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가 가수 윤상, 헤이즈, 작사가 김이나와 협업을 펼쳤다.
26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말이 안 되잖아'를 발표한다.
윤상은 작곡을, 김이나는 작사를 맡아 데이브레이크에게 힘을 보탰다.
해피로봇레코드는 "'말이 안 되잖아'는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여 협업한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말이 안 되잖아’를 발표한다.
‘말이 안 되잖아’는 이별하기 직전 상황에 놓인 연인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이원석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헤이즈가 서로 대화하듯 노래를 주고받는 듀엣곡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윤상은 작곡을, 김이나는 작사를 맡아 데이브레이크에게 힘을 보탰다. 헤이즈는 피처링뿐 아니라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해피로봇레코드는 “‘말이 안 되잖아’는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여 협업한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래방서 지인 성폭행 혐의.. 전직 프로 야구선수 ‘기소’
- 아이언 사망 비보 [종합]
- 아이언 전여친, SNS에 ‘니콜키드먼’ 사진 올린 이유
- 앞니 부러진 채 발견된 7살 “아빠한테 말하면 맞아 죽어요”
- 85세 노인에게 5년간 몸쓸짓…"법 바꿔달라" 靑 등장
- 임대차법 후 서울전셋값 1억 가까이↑…“부작용, 올해 내내 지속”
- 통일부 “北백신지원, 우리국민 우선 뒤 가능한 일…김정은답방 文과 약속”
- 北고위층 연쇄망명…태영호 “노예같은 삶, 물려줄수 없었을 것”
- 밀집에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예고된 IEM국제학교 집단감염
- 공급대책이 ‘전세난’ 자극할라…이주민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