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노마스크' 술판..경찰에 적발
추하영 2021. 1. 26. 12:09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술판을 벌인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7시쯤 서울 중구의 한 친목모임단체 사무실에서 12명이 모여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출동 당시 도박을 했단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으나, 사무실에 있던 12명 중 9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적발된 이들은 술을 마시거나 바둑을 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을 통지받은 서울 중구청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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