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치료센터 간호사 채용 취소 논란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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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6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 질의응답 과정에서 "결론적으로 (간호사분들을) 불편하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임 국장은 "(채용이 취소된) 간호사 8명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4월 말까지 운영되는 센터에 비해 올해 말까지 길게 운영되는 백신접종센터 등에 채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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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운영되는 백신접종센터 등 채용할 것"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 전담시설인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기로 했던 간호사 8명에게 첫 출근 이틀 전 전화로 일방적으로 채용 취소를 통보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뉴스1 1월26일자 기사 참조)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6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 질의응답 과정에서 "결론적으로 (간호사분들을) 불편하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임 국장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12월30일부터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며 "그러나 1월 들어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병상도 너무 많이 남는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큰 외생변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탄력적인 방침을 세워 당초 13일부터 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었던 공무원들과 제주대병원 소속 의료인력들을 모두 복귀시켰다"며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었던) 간호사 8명에게도 지난 11일 전화로 설명을 드리게 됐다"고 했다.
임 국장은 "(채용이 취소된) 간호사 8명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4월 말까지 운영되는 센터에 비해 올해 말까지 길게 운영되는 백신접종센터 등에 채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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