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글로벌 누적 3500만 다운로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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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글로벌 누적 3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016년 10월 출시 후 4년이 이상 서비스를 이어왔다.
신규 우저 수가 3% 이상 증가했고, 이는 이번 3500만 다운로드 달성으로 이어졌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하나의 업데이트 테마를 주축으로, 매달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플레이 모드,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재미요소를 늘여온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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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지난 2016년 10월 출시 후 4년이 이상 서비스를 이어왔다.
회사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인 2020년도에는 지표 전반을 상승시키면서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전년 대비 90% 이상 신장된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과 태국, 미국, 호주 등의 국가에서 70~105% 넘게 매출이 올라 국내외 수익이 확대됐다. 더불어 한 해 동안 자체 최고 일 매출 1, 2, 3번째 기록을 모두 경신하는 등 5년차 게임임에도 상승세를 보여줬다.
또, 일일 이용자수도 23% 상승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수 역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우저 수가 3% 이상 증가했고, 이는 이번 3500만 다운로드 달성으로 이어졌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하나의 업데이트 테마를 주축으로, 매달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플레이 모드,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재미요소를 늘여온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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