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정창래 변호사 고문 선임
2021. 1. 26. 11:46
격투기단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대표 박호준)은 26일 법무법인 일산 소속의 정창래(사진)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AFC는 선수들의 권리와 단체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법률 고문의 필요성을 느껴 실력 있는 법조인을 초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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