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자, 론칭 3년 반 만에 가맹점 300호점 돌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는 지난 20일에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론칭 3년 반 만에 가맹 계약 300건을 돌파한 청년피자는 대세 스타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청년피자는 가맹점주들의 창업 비용을 부담을 덜고자 우수한 성능을 갖춘 청년피자 전용 오븐기, 예산을 고려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등 소액창업과 안정적인 운영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년피자 본사의 창업 솔루션으로 다양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달 배달 어플 프로모션을 지원하여 배달의민족에서는 매주 수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본사에서 전액 지원, 요기요에서는 매주 목요일 3,000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50% 지원하여 가맹점 매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이 모두 행복하였으면, 행복을 찾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였으면’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아낌 없는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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