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와이번스 팬들에게 감사드린다"..신세계그룹에 인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6일 SK텔레콤은 신세계그룹이 인천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6일 SK텔레콤은 신세계그룹이 인천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SK 와이번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inews24/20210126112027189nwat.jpg)
향후 SK텔레콤은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스포츠에 대한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많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경험을 살려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송유정, 향년 26세로 사망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길"(공식)
- [종합] 표류하는 삼성, 이재용 없는 '18개월' 어떻게 버틸까
-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 테슬라…가격 낮출까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9만원까지 등장…개인·외인 쓸어담아
- [코스피 '3000' 시대] 사상 첫 3200선 돌파…과거 패턴상 랠리 기대↑
- [결혼과 이혼] "딸은 손 놓고 며느리만?"⋯시누 '시집살이 훈수'에 시모 설거지까지
- [아이포토] 1375일 만에 돌아온 BTS
-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베드타운 넘어 '미래 경제 도시' 만들겠다"
- "머스크, 고의로 트위터 주가 조작"⋯수십억 달러 배상 위기
- BTS 공연에 4만명 운집⋯광화문역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