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글로벌 코리아 강백호 회장 "한국의 하빕 키운다"

입력 2021. 1. 26.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의 글로벌 격투기단체 M-1 글로벌의 한국지사인 M-1 글로벌 코리아가 해외무대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들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M-1 글로벌 코리아는 "M-1글로벌은 하빕 외에도 표도르 예멜랴넨코, 제프 몬슨, 페드루 히주, 앤드류 오를로스키, 게가드 무사시, 로마 젠코프, 케니 가너 등과 같은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UFC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 일본대회 성사..두바이 쪽과도 접촉중"
케이지 대신 링에서 치른 M-1 대회 출전 당시 승리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왼쪽). [M-1 글로벌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러시아의 글로벌 격투기단체 M-1 글로벌의 한국지사인 M-1 글로벌 코리아가 해외무대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들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M-1 글로벌 코리아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백호 M-1 글로벌 코리아 회장이 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서 M-1 글로벌 코리아를 통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러시아)와 같은 굴지의 선수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현지 선수들과 경기할) 중국과 일본대회 개최 계약도 성사시켰고, 두바이에서도 현지 파트너들과 (대회 개최를) 타진하는 중이라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M-1 글로벌 코리아 제공]

M-1 글로벌 코리아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누르마고메도프를 언급한 것은 그가 M-1에서도 몇 차례 경기를 치른 인연 때문이다. 29전승을 달리는 하빕은 2012년 UFC로 이적하기 전 2011년까지 M-1에서 세 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했다.

M-1 글로벌 코리아는 “M-1글로벌은 하빕 외에도 표도르 예멜랴넨코, 제프 몬슨, 페드루 히주, 앤드류 오를로스키, 게가드 무사시, 로마 젠코프, 케니 가너 등과 같은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UFC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라고 설명했다.

yjc@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