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틀째 코로나19 신규확진 0명..입원치료 26명

강승남 기자 2021. 1.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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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전날 하루동안 52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해 11월21일 이후 2개월여만이며, 올해 들어선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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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개인간 접촉 감염 여전..1월말까지 강화된 거리두기 유지"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4명 증가한 7만587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54명(해외유입 1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01명(해외3명), 경기 79명(해외 3명), 강원 42명(해외 1명), 부산 27명, 인천 16명(해외 2명), 대구 12명(해외 1명), 광주 12명, 경남 12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북 7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2명, 전북 1명,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전날 하루동안 520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해 11월21일 이후 2개월여만이며, 올해 들어선 처음이다.

그러나 제주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여전히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이나 집단 전파력 등의 불안요인이 많고,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1월31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일일 상황판단회의'에서 "장시간동안 밀집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을 확인해 1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주 방역당국은 대전시 IEM 국제학교의 집단 환자 발생과 관련해서는 제주도내에 IM선교회와 관련된 시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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