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해오외교관상에 이동기·김현주·강민소·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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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재단이 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Δ이동기 신남방정책추진단 심의관 Δ김현주 혁신행정담당관 Δ강민소 주영국대사관 1등서기관 Δ이영은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김동조 전 외무장관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2013년부터 매년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한 외교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해오재단은 매년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감안해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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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해오재단이 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Δ이동기 신남방정책추진단 심의관 Δ김현주 혁신행정담당관 Δ강민소 주영국대사관 1등서기관 Δ이영은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김동조 전 외무장관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2013년부터 매년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한 외교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재단에 따르면 이동기 심의관은 동남아과장으로 재임시 신남방정책 기획에 참여했으며, 현재 추진단에서도 신남방정책 고도화를 위한 신남방정책플러스를 기획하는 등 외교 다변화에 기여했다.
김현주 담당관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혁신행정담당관실에서 근무하며 외교부 조직·인력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고, 정부혁신·적극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민소 서기관은 주우즈베키스탄대사관 재직 당시 고려인 환아 국내 의료기관 치료 주선 등 인도적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성사시킴으로써 고려인 동포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은 서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건 하에서도 지난해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해오재단은 매년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감안해 별도의 시상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교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확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익을 위해 헌신하는 외교관을 발굴, 시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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