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느티만가닥버섯' 아이들 입맛에도 맞아
2021. 1. 26. 11:06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쓴맛이 적고 조리한 뒤에도 버섯 고유의 색과 모양이 잘 유지되는 느티만가닥버섯 새 품종 ‘백마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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