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시리즈 2월 주제는 '재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래식 기획사 크레디아의 '클래식 클럽 2021' 시리즈 2월 주제는 '재즈'로 선보인다.
신나고 경쾌한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 스윙 메이커스와 밝고 따뜻한 에너지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재즈 풍으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또 거슈윈의 곡들을 재즈와 클래식 연주로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다.
KBS 클래식 FM '재즈 수첩'을 진행해 온 재즈 전문가 황덕호 칼럼니스트가 해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클래식 기획사 크레디아의 '클래식 클럽 2021' 시리즈 2월 주제는 '재즈'로 선보인다.
신나고 경쾌한 재즈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 스윙 메이커스와 밝고 따뜻한 에너지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재즈 풍으로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재즈가 유럽에 소개될 당시의 프랑스 재즈 작품과 이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드뷔시와 라벨의 작품을 들을 수 있다. 또 거슈윈의 곡들을 재즈와 클래식 연주로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다.
KBS 클래식 FM '재즈 수첩'을 진행해 온 재즈 전문가 황덕호 칼럼니스트가 해설한다.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은 한 달에 한 번 수요일 오전 11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