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세스코 손잡고 전시장·센터 방역 강화

김민석 기자 2021. 1.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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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방역 환경 구축을 위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는 세스코 전문 살균 케어가 이뤄진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강화된 방역 체계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브랜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국 딜러사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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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왼쪽)과 성기재 세스코 서비스 디자인본부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포스바겐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방역 환경 구축을 위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는 세스코 전문 살균 케어가 이뤄진다. 환경부 승인을 받은 살균제로 물체 표면과 이동 동선을 살균하고, 자동 소독 장비로 24시간 상시 관리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강화된 방역 체계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브랜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국 딜러사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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