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에 친환경농산물"..제주 출산지원사업 시작

강정만 2021. 1.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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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임신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로 온라인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는 공급업체의 인터넷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해 12개월 동안 48만원 이내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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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액 48만원의 20% 9만6000원 자부담으로 12개월 동안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임신중이거나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제안돼 선정된 것으로, 임산부에게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로 온라인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의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임신 또는 출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적격여부를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는 공급업체의 인터넷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해 12개월 동안 48만원 이내의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액의 20%는 자부담(48만원의 경우 9만6000원)으로 결제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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