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50억원 투입 '월책 귀순' 과학화시스템 보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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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지난해 11월 북한 주민의 '월책 귀순'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과학화경계시스템 보강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한다.
2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월책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 관할 부대가 담당하는 과학화경계시스템 철책구간 일부 장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월책 사건 당시 과학화경계시스템 핵심 장치인 '상단감지브래킷'과 '상단감지유발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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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군 당국이 지난해 11월 북한 주민의 '월책 귀순'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과학화경계시스템 보강을 위해 50억원을 투입한다.
2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월책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 관할 부대가 담당하는 과학화경계시스템 철책구간 일부 장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월책 사건 당시 과학화경계시스템 핵심 장치인 '상단감지브래킷'과 '상단감지유발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철책 상단에 설치되는 상단감지브래킷과 상단감지유발기는 건드리거나 밟으면 감지센서가 울리도록 돼 있지만, 북한 주민이 철책을 뛰어넘을 당시에는 이 센서가 울리지 않아 문제가 됐다.
당시 군은 센서가 미작동한 이유에 대해 상단감지유발기 내부에 압력을 전달하는 나사가 풀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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