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
정대균 입력 2021. 1. 26. 10:49 수정 2021. 1. 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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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4·PXG)가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레노마골프를 론칭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리디아 고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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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4·PXG)가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레노마골프를 론칭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리디아 고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산 15승을 거두고 있는 리디아 고는 지난해 우승이 없었지만 5차례 '톱10' 입상으로 상금 순위 9위에 자리했다. 최근 타이거 우즈의 전 스윙코치였던 션 폴리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어 올해가 기대된다.
레노마골프는 “21세의 나이에 통산 15승을 거둔 리디아 고의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레노마골프의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해 의류 스폰 계약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 레노마골프와 함께 리디아 고가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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