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외교관상에 이동기 심의관 등 4명 선정

김동현 2021. 1.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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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이동기 신남방정책추진단 심의관, 김현주 혁신행정담당관, 강민소 주영국대사관 1등서기관, 이영은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 등 4명이 선정됐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제16대 장관)의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한 외교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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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촬영 남궁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제8회 해오외교관상 수상자로 이동기 신남방정책추진단 심의관, 김현주 혁신행정담당관, 강민소 주영국대사관 1등서기관, 이영은 아세안협력과 외무서기관 등 4명이 선정됐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해오외교관상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제16대 장관)의 가족들이 설립한 해오재단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소임을 다한 외교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해오'는 김 전 장관의 아호다.

이동기 심의관은 신남방정책 고도화를 위한 신남방정책플러스 기획에 참여해 외교 다변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김현주 담당관은 외교부 조직·인력 인프라 강화에 기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강민소 1등서기관은 고려인 환아의 국내 의료기관 치료를 주선하는 등 인도적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이영은 외무서기관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외교장관회의 개최에 기여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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