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떠난 소크라티스, 올림피아코스와 2023년까지 계약

이현호 기자 입력 2021. 1. 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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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풀로스(32, 그리스)가 자국 명문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었다.

소크라티스는 그리스 AEK 아테네에서 성장한 중앙 수비수다.

소크라티스의 행선지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였다.

올림피아코스는 26일 "소크라티스와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소크라티스는 12년 반 만에 그리스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그동안 AC밀란, 도르트문트, 아스널 등 빅클럽에서 경험을 쌓은 소크라티스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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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풀로스(32, 그리스)가 자국 명문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입었다.

소크라티스는 그리스 AEK 아테네에서 성장한 중앙 수비수다. 다부진 체형과 강인한 플레이로 빅클럽의 눈길에 든 소크라티스는 이탈리아 제노아, AC밀란, 독일 베르너 브레멘,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8년에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했다.

2년간 공식전 69경기에 출전한 소크라티스는 올 시즌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었다. 메수트 외질과 함께 소크라티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UEFA 유로파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아스널과 소크라티스는 최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소크라티스의 행선지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였다. 올림피아코스는 26일 "소크라티스와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소크라티스는 12년 반 만에 그리스 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그동안 AC밀란, 도르트문트, 아스널 등 빅클럽에서 경험을 쌓은 소크라티스는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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