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벤제프와 의류 후원 계약.."벤또미로 우승할래요"
정대균 입력 2021. 1. 26. 10:29 수정 2021. 1. 26.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소미(22)가 벤제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 의류 벤제프는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휴엔케어 여자오픈 우승자 이소미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소미(22)가 벤제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 의류 벤제프는 20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휴엔케어 여자오픈 우승자 이소미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소미는 2020년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우승 등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금 순위 10위로 시즌을 마친 차세대 기대주다.
이소미는 “벤제프와 함께 2021년 KLPGA 우승으로 또 한번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옷이 날개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날개를 달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벤또미(벤제프 의류 입은 이소미라는 뜻)로 꼭 우승해 후원해주신 벤제프에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재용 "19세 연하 아내에게 이혼 강요…현재 신용 불량자"
- 김선영 "가슴 너무 커서 어깨가 아파"…솔직함에 男 출연진 '당황'
- 박명수, '재난문자 오발령'에 쓴소리 "국민 힘드니까 더 신경을"
- 화천 평화의댐서 실종 60대 수색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50대 대표와 결혼·출산하고 80대母 모실 분"..채용공고 '경악'
- 남궁민, '서울숲' 자가 매입까지 19년…시세 차익 약 16억 원
- "더 이상 고급 음식 아니네"...치킨값 수준으로 떨어진 '이것'
- 83세에 늦둥이 아빠되는 유명 톱스타, 여친 나이가...'깜짝'
- 韓 2030세대서 급증하고 있는 '이 성병' 증상 보니 "손바닥에.."
- "하버드 출신이 아이스크림 팔아?"…편견 맞서 대박 난 한인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