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악역 즐겁고 새로운 경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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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화보를 통해 모델 포스의 비율을 뽐냈다.
이기우는 최근 럭셔리(LUXURY) 매거진 2월 호 화보 촬영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기우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미니 인터뷰에서 배우 이기우의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기우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럭셔리'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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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는 최근 럭셔리(LUXURY) 매거진 2월 호 화보 촬영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기우는 그의 시그니처 매력인 훤칠한 키, 완벽 비율의 몸매로 다수의 작품 속에서 다양한 패션을 척척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특히 슈트 패션이 특히나 잘 어울려 깔끔한 슈트에 더해지는 이기우 배우만의 기품, 세련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기우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미니 인터뷰에서 배우 이기우의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2013년 데뷔해 벌써 20년 가까이 배우로서 지내면서 일상에서 가장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배우로서 다양한 상황과 직업군을 경험하다 보니 관심사가 크게 넓어졌다. 작품 사이의 휴식 기간에 여행이나 취미 활동 등 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답하며 연기 외에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고 관리하는 멋스러움과 훈훈한 마음을 뽐냈다.
또한 이기우는 새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지난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는데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스스로에게 좀 더 책임감을 부여하고, 배우로서도 한발 더 나아가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이기우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럭셔리’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럭셔리(LUXURY) 2월 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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