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미국영화연구소 '2020년 올해의 영화'로 선정

YTN 2021. 1.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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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선정됐습니다.

'미나리'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등과 함께 올해의 영화 10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로 스티븐 연, 윤여정, 한예리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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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선정됐습니다.

'미나리'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등과 함께 올해의 영화 10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로 스티븐 연, 윤여정, 한예리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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