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무, 故 송유정 추모 "천사 같은 누나" [TD#]

박상후 기자 2021. 1.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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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재무가 세상을 떠난 송유정을 추모했다.

앞서 송유정은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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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오재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오재무가 세상을 떠난 송유정을 추모했다.

오재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다. 웃는 게 예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남은 수다는 번개로 하자. 천사 같은 누나 보고 싶다. 편하게 쉬고 있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송유정은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에이전시 측은 "송유정 배우가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25일 발인식을 엄수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한 송유정은 지난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차예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재무 인스타그램]

송유정 | 오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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