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대비 돼지·소고기 공급·가격 안정화에 주력

강정만 2021. 1.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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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소비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 26일부터 2월10일까지 설대비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축산물 공급 안정을 위해 도내 도축장 2곳의 도축라인 정상가동을 지도 점검한다.

강원명 도 축산과장은 "명절기간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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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지난해 설을 앞두고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에 쌓인 택배물품들.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소비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 26일부터 2월10일까지 설대비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축산물 공급 안정을 위해 도내 도축장 2곳의 도축라인 정상가동을 지도 점검한다.

제수용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공급량 확대를 위해 축산조합과 출하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물량 확대출하를 독려한다.

도는 소는 하루 평균 21마리에서 90%가 증가한 40마리 내외, 돼지는 3529마리에서 15%가 증가한 4000마리 내외로 도축해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하나로마트와 생산자 단체 직영 판매장에서 할인판매를 적극 권장하고 도내 산지 가격, 소매가격이 상승하지 않도록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강원명 도 축산과장은 "명절기간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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