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컴퍼니, 포켓몬 소드-실드 불법 이용자 제재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켓몬 컴퍼니가 닌텐도스위치용 RPG 포켓몬 소드와 실드 및 포켓몬 홈에서 저장한 데이터를 불법 수정한 이용자들을 제재할 예정이라고 미국 게임매체 VG247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켓몬 컴퍼니는 일부 이용자가 닌텐도스위치의 포켓몬 소드와 실드의 저장 데이터를 조작한 데이터를 사용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 내 거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포켓몬 컴퍼니가 닌텐도스위치용 RPG 포켓몬 소드와 실드 및 포켓몬 홈에서 저장한 데이터를 불법 수정한 이용자들을 제재할 예정이라고 미국 게임매체 VG247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켓몬 컴퍼니는 일부 이용자가 닌텐도스위치의 포켓몬 소드와 실드의 저장 데이터를 조작한 데이터를 사용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게임 내 거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포켓몬 컴퍼니는 조작된 저장 데이터를 사용한 이용자의 온라인 플레이와 포켓몬 홈 앱 이용도 금지할 예정이다.
포켓몬 컴퍼니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유사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사전 고지없이 추가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도 있다. 이용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부정 및 타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임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리 겔러와 포켓몬의 20년 다툼 마무리...'윤겔라' 카드 재발매 허용
- '포켓몬고 페스트 2020' 7월 개최…가상도시에서 온라인 행사로
- 나이언틱 '포켓몬고', 새로운 레이드 참여 방법과 파트너 선물 업데이트
- 나이언틱 포켓몬고, 야외 이벤트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역행 논란
- AI와 만난 가전,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한다
- 애플,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 프로 공개...AI 강화 M4칩 탑재
- SKT, 1분기 영업이익 4985억원...전년비 0.8%↑
- K배터리 업계 "美 IRA 최종판, 사업 불확실성 많이 해소"
- 쿠팡, 1Q 흑자에도 영업익↓..."파페치·C커머스 탓"
- 제4이통 스테이지엑스, 주파수 할당대가 10%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