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질 축산악취' 민원 '뚝'.."농가 자구적 노력" 평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코를 막게 했던 축산 악취가 매해 증가추세에서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한 축산악취 민원이 지난해 1535건 발생해 전년 2019년 보다 20.1%(1923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양돈 악취반대 시위를 하는 주민들(뉴시스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newsis/20210126095658756uwiu.jpg)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코를 막게 했던 축산 악취가 매해 증가추세에서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한 축산악취 민원이 지난해 1535건 발생해 전년 2019년 보다 20.1%(1923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시별로 제주시 7.8%(897건), 서귀포시 33%(638건) 민원이 줄어들었다.
축산악취 민원건수는 2016년 666건, 2017년 722건, 2018년 1500건, 2019년 1923건, 2020년) 1535건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제주도 최대 민원으로 떠올랐다.
도는 축산악취 민원 감소 주요 요인으로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 지도·점검을 통해 악취배출허용 기준 위반한 농가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고, 제주 악취관리센터를 이용한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자구적 노력을 이끌어낸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농가의 자구적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면서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기술 지원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농가의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에 대해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주말·야간 취약시간대 악취 민원 대응반을 운영하여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농가 인식 개선 지도와 악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해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뇌사 판정받고 장례 준비했는데"…구급차 충격 뒤 회복한 인도 여성
- 서동주, 두 줄 임테기 공개…"임밍아웃, 현실은 달라"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