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거리두기 따라 단계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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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입주 전 신축 아파트에 전기·설비·소방 등 전문분야 하자와 부실시공을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1단계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사용검사 전, 골조공사 중 품질검수 실시 ▲1.5단계 건축·조경·전기(통신)·기계설비·소방 5개 분야의 현장점검 ▲2단계 건축, 조경 등 5개 분야의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 ▲2.5단계 건축(민원), 조경, 소방(안전) 3개 분야 사용검사 전 단계 품질검수 중점 실시 ▲3단계 현장점검 중단 등 기준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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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3개 단지 아파트 품질점검 진행 예정
![[수원=뉴시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사진=경기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newsis/20210126094711546ezid.jpg)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입주 전 신축 아파트에 전기·설비·소방 등 전문분야 하자와 부실시공을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1단계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사용검사 전, 골조공사 중 품질검수 실시 ▲1.5단계 건축·조경·전기(통신)·기계설비·소방 5개 분야의 현장점검 ▲2단계 건축, 조경 등 5개 분야의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 ▲2.5단계 건축(민원), 조경, 소방(안전) 3개 분야 사용검사 전 단계 품질검수 중점 실시 ▲3단계 현장점검 중단 등 기준을 정했다.
다만 2.5단계라도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에는 3단계와 같이 현장점검을 중단한다.
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달부터 예정됐던 사용검사 전 품질검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하지만 이번 기준에 따라 시·군별 2월 점검일정을 조사하고, 검수반을 구성하는 등 품질검수 준비를 할 계획이다.
거리두기 단계의 하향 또는 '5인 이상 집합금지'가 해제되면 아파트 입주 전까지 도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품질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올해 '골조공사 중' 단계의 56개 단지와 '사용검사 전' 단계의 97개 단지를 포함해 모두 15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품질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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