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알체라, AI사업 확장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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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주 알체라가 장 초반 상승세다.
2016년에 설립된 알체라는 얼굴인식 관련 AI 개발사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스노우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 등을 선보였다.
알체라는 지난해 21일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당시 알체라의 얼굴인식 AI와 이상상황 감지 AI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A로 평가받았다.
알체라 최대 주주인 네이버는 알체라를 통해 장기적으로 AI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을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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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30분 기준 알체라는 전날보다 4.44%(1500원) 오른 3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2016년에 설립된 알체라는 얼굴인식 관련 AI 개발사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스노우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 등을 선보였다.
알체라는 지난해 21일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당시 알체라의 얼굴인식 AI와 이상상황 감지 AI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A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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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기자 su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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