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에스에이티정보, 전자문서변환 기술로 데이터 융합시대 앞당긴다

김지학 기자 2021. 1.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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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정보(대표 오세용)는 전자문서 변환 및 빅데이터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변환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 선보인 'R2-TA'는 문서변환 기술과 비정형 데이터 추출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자문서 기반의 데이터를 생성해 그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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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지학 기자)

오세용 에스에이티정보 대표

에스에이티정보(대표 오세용)는 전자문서 변환 및 빅데이터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변환 솔루션과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0년 창업 후 10년간 행정안전부를 포함해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전자문서변환 솔루션을 제공해왔고, 2020년 6월, 제3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최근 선보인 ‘R2-TA’는 문서변환 기술과 비정형 데이터 추출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자문서 기반의 데이터를 생성해 그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오세용 에스에티이정보 대표는 영상 인터뷰에서 "데이터 융합의 시대에 발맞춰 그 변화에 부응하고 다양한 산업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학 기자(hijihac@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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