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292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입력 2021. 1. 26. 09:35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92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3.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0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아이언 타살 혐의점 발견되지 않아”…유서도 없어
- 모더나 “남아공 변이에는 효과 낮아…그래도 예방 가능”
- 아이유 측 “악플러들 벌금형…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
- 류호정 "당내 유사사례 전수조사 가능성도"
- 손흥민 10호 도움…토트넘, FA컵 16강 진출
- ‘예정대로 올림픽 개최 15% 그쳐’…日산케이 여론조사
- 심상정 “장혜영에 굳건한 연대…당 바닥부터 재점검”
- 차 빼달라고 하자 “공직자에게 대드냐” 적반하장 위협
- 역시 ‘갓물주’…5.5년 보유하고 시세차익 20억 거뒀다 [부동산360]
- ‘거짓말을 밥 먹듯’한 트럼프…대통령 재임 4년간 3만57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