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유깻잎 모친, 최고기와 재결합 반대하는 이유

김유림 기자 2021. 1. 26.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고기의 장모가 유깻잎과 사위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재결합 고백을 거절 당한 뒤 다시 만났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집에 찾았다.

유깻잎의 엄마는 최고기에게 "왜 재결합하려 하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고기의 장모가 유깻잎과 사위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사진=우이혼 방송캡처

최고기의 장모가 유깻잎과 사위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선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재결합 고백을 거절 당한 뒤 다시 만났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집에 찾았다. 유깻잎의 엄마는 최고기에게 “왜 재결합하려 하냐”고 물었다. 최고기는 “마음을 바로 잡으려했다”라고 답했다.

유깻잎의 엄마는 “절대 바로 안잡힌다. 이제 정희한테 마음 접었겠네?”라며 “접는 게 서로 마음 안 편하겠나. 나 역시 정희가 확고한게 대견하더라. 되풀이하고 싶지 않으니까. 세상살이가 이렇게 힘들다”고 본심을 전했다.

이에 최고기는 “정희 행복하게 해주겠다. 다른 쪽으로"라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깻잎 엄마는 “마음을 놓으니까 시원섭섭하다”고 털어놨다.
[머니S 주요뉴스]
'향년 26세' 송유정 사망, 그는 누구?
80만명이 '픽'한 표은지, 아찔한 관능미
송가인 '외모비하' 악플러에 "욕은 하지 맙시다"
"사채 이자만 월 600"… 낸시랭, 이혼 후 빚만 9억?
21년 만에 재회한 전진 '오열'… 친모 첫 마디는?
이준영 매니저, 슈퍼카에 커피차까지 '허세 뿜뿜'
최고기, 유깻잎 집 방문… 전 장모 속마음은?
"자유인 되기로"… 노홍철 '구해줘! 홈즈' 하차
'방송중단' 하알라 누구?… ‘췌장암 투병’ 유튜버
"동기에게 뺨 맞아"… 김시덕 폭로, 김기수 의심 왜?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