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장기기증 서약 동참 '훈훈'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스윙스는 24일 자신의 SNS에 "혹시나 일찍 가면 꼭 필요한 분은 잘 써달라. 그냥 조금이라도 좋은 것 진짜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 사진은 2015년도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윙스 운전면허증이 담겨있다.

스윙스의 선행에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는 "와우 지훈. 어려운 결정했네. 멋지다"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