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코로나바이러스 불검출'
유승관 기자 2021. 1. 26. 09:0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6일 서울 광화문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지하철과 버스, 택시 대상 총 950건의 환경 검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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