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소 감상하며 스트레스 해소하는 공군 장병

(서울=뉴스1) =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동해안의 관광 명소들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장병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희망 장병들을 대상으로 동해안의 관광명소들을 돌아보는 언택트 드라이브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공군 제공) 20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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