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국내 판매량 240만대 전망..전작 대비 40%↑

박효주 기자 2021. 1. 26.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국내 연간 판매량이 전작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4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 연간 판매량은 약 2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한 달가량 빠른 출시와 전작 대비 낮게 책정된 출고가, 이동통신사 지원금 인상 등으로 판매량이 늘 것이란 분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국내 연간 판매량이 전작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4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 연간 판매량은 약 2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작 판매량 보다 40% 늘어난 수준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에 출시된 데다 높은 가격과 카메라 초점 문제 등이 겹치면서 판매 부진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작의 60~7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분기별 판매 전망과 갤럭시S20 시리즈 분기별 판매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반면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는 예년 대비 한 달가량 빠른 출시와 전작 대비 낮게 책정된 출고가, 이동통신사 지원금 인상 등으로 판매량이 늘 것이란 분석이다. 무엇보다 최근 자급제 모델과 알뜰폰 요금제 조합이 인기를 끌며 수요가 많이 증가한 점도 좋은 신호로 평가했다.

모델별로는 갤럭시노트만의 기능이던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판매 비중이 초반에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어 갤럭시S21의 판매 비중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두 자릿수 퍼센트(%)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 사업 구조조정 검토 소식까지 알려지며 국내 양강인 삼성과 애플의 국내 판매가 전년 대비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연초 갤럭시S21 출시로 포문을 연 삼성은 향후 다양한 가격대의 폴더블폰 라인업 강화 전략 등을 통해 추가 점유율 확대는 물론 수익성 제고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결혼 전날 여사친과 성관계 남편…"아내랑 하는건 노동하는 기분"조민아 임신 17주차 근황 "가슴 D컵…너무 아프다"'40세' 톱모델의 만삭 화보…"실루엣이 남달라"서장훈, '자식 버린 남편'에 미련 못 버린 미혼모에 '호통'마약 중독돼 거리 떠돌던 노숙자…역사학 교수 된 사연
박효주 기자 app@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