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또미로 우승할래요"..이소미, 벤제프와 의류 후원 계약

류형열 선임기자 rhy@kyunghyang.com 입력 2021. 1. 26. 08:30 수정 2021. 1. 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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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이소미가 골프의류 브랜드 벤제프와 26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벤제프 제공


골프의류 브랜드 벤제프는202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휴엔케어 여자오픈 우승자 이소미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벤제프와 이소미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후원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소미는 2020년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KLPGA 데뷔 첫 승을 달성하고, 상금랭킹 10위를 기록한 차세대 스타 플레이어이다.

이소미는 “옷이 날개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날개를 달게 되어 기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벤또미’(벤제프 의류 입은 이소미라는 뜻)로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벤제프 마케팅 관계자는 “‘필드에서 축복을 내리는 리더’라는 벤제프의 의미처럼 이소미 프로가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소미는 2021년부터 기존 이소영과 장수연, 전우리 등과 함께 KLPGA 팀벤제프 후원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류형열 선임기자 rh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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