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이어 나초 코로나 확진 발표

김유미 입력 2021. 1. 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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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소식을 전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선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2일(한국 시간)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자가격리 조치된 지단 감독은 현재 발열 등과 같은 전형적인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당분간 지휘봉을 잡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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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이어 나초 코로나 확진 발표



(베스트 일레븐)

지네딘 지단 감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소식을 전했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선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비수 나초 페르난데스가 양성 판정을 받으며 2주간 출장이 불가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2일(한국 시간) 지단 감독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자가격리 조치된 지단 감독은 현재 발열 등과 같은 전형적인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당분간 지휘봉을 잡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흘 뒤에는 나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지 시간으로 24일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곧 그의 코로나19 확진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감독과 선수의 감염에도 불구하고, 팀 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나초는 지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단과 밀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가격리 중인 지단 감독과 마찬가지로 나초 역시 정해진 자가격리 기간을 보낸 뒤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PCR 검사에서 두 차례 음성 반응이 나와야만 훈련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단 감독의 공백은 다비드 베토니 수석코치가 대신하고, 나초는 이미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이라는 주전 센터백들이 있어 결장한다고 해서 전력에 크게 손실이 생기지는 않을 전망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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