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 열받겠다' BBC 전반기 평가 전망 "토트넘, 리그 우승 기대치 밖이지만 스페셜원 과소평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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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번 시즌 리그 톱4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타이틀은 실현 가능성 밖에 있지만 스페셜원을 과소 평가하지 말자."
또 BBC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매우 여러가지를 보여주었다. 맨시티를 2대0으로 제압할 때는 놀라웠다. 그러나 리드하고 있다가 비긴 경기가 너무 많았다. 이를 때마다 무리뉴 감독의 경기 방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토트넘은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케인과 손흥민이 매우 탁월하다. 여름에 영입한 호이비에르도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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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이번 시즌 리그 톱4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타이틀은 실현 가능성 밖에 있지만 스페셜원을 과소 평가하지 말자."
영국 BBC가 이번 2020~2021시즌 EPL 20팀의 전반기 평가를 실시했다.
BBC 축구전문기자 필 맥널티는 시즌 전 토트넘을 5위로 예상했고, 현재 토트넘의 순위는 5위다. 18경기를 치른 토트넘(9승6무3패)의 승점은 33점. 19경기에서 승점 40점을 올린 맨유가 선두다. 토트넘과는 승점 7점차다.
BBC는 '너무 많은 경기에서 힘을 소진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시즌을 치를 줄 안다. 톱4는 이상적인 기대치다. 우승 타이틀? 아마도 기대밖이지만 스페셜원(무리뉴)을 과소평가하지 말자'고 전망했다.
또 BBC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매우 여러가지를 보여주었다. 맨시티를 2대0으로 제압할 때는 놀라웠다. 그러나 리드하고 있다가 비긴 경기가 너무 많았다. 이를 때마다 무리뉴 감독의 경기 방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토트넘은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이 가능하다. 케인과 손흥민이 매우 탁월하다. 여름에 영입한 호이비에르도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29일 새벽(한국시각) 리버풀이다. 토트넘 홈에서 벌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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