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아끼고 싶었는데..' 이기고도 찝찝한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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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을 앞두고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을 쉬게 하려던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계획이 어긋났다.
'풋볼런던'은 "무리뉴가 리버풀과 결전을 앞두고 큰 총(손흥민과 케인)을 쓰고 싶어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FA컵 이변의 희생양은 면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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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poctan/20210126073509232qjbl.jpg)
[OSEN=서정환 기자] 리버풀전을 앞두고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을 쉬게 하려던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계획이 어긋났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위컴비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4라운드(32강)에서 위컴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비니시우스, 라멜라, 루카스, 베일에게 공격을 맡겼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25분 선제실점을 하면서 끌려갔다. 전반 추가시간 베일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무리뉴 감독의 인내심을 자극했다.
결국 무리뉴는 후반 13분 케인, 후반 23분 손흥민과 은돔벨레를 각각 투입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은돔벨레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은돔벨레가 추가시간 한 골을 더 터트려 대승을 이끌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에게 이상적인 경기가 아니었다. 그는 챔피언십 팀을 상대로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하려고 했다.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케인이 후반전 나섰고 은돔벨레와 손흥민도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총평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리버풀과 결전을 앞두고 있다. ‘풋볼런던’은 “무리뉴가 리버풀과 결전을 앞두고 큰 총(손흥민과 케인)을 쓰고 싶어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FA컵 이변의 희생양은 면했다”고 평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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