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경질은 조찬회의서 30분만에 결정"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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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 결정은 조찬회의서 이뤄졌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더 선은 26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조찬 모임서 30분간 회의를 펼쳤고 그 후 램파드 감독에게 경질 사실을 알렸다"면서 "아브라모비치는 램파드 경질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경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어렵게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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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poctan/20210126071615403mwyz.jpg)
[OSEN=우충원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 결정은 조찬회의서 이뤄졌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을 위한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 개인적으로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존경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선 감독을 교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램파드는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부임했다. 첫 시즌 선수단 보강 없이도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첼시도 올 시즌을 앞두고 램파드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2억 5000만파운드(3772억 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사용하며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했다. 첼시는 시즌 초반엔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권을 위협했다. 하지만 최근 8경기에서 2승1무5패로 부진을 겪으며 9위까지 밀려났다.
더 선은 26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조찬 모임서 30분간 회의를 펼쳤고 그 후 램파드 감독에게 경질 사실을 알렸다"면서 "아브라모비치는 램파드 경질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경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어렵게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램파드 감독은 "오랫동안 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첼시라는 구단을 이끌 수 있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우선 나는 지난 18개월간 내게 믿을 수 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아셨으면 한다"면서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넸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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