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2기 판정' 하알라, 건강 회복 위해 방송 중단 "잘 지내길"

이용수 입력 2021. 1. 26. 07:09 수정 2021. 1.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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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2기 판정을 받은 유튜버 하알라(본명 하선우)가 건강을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지난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방송을 당분간 안 하게 될 것 같다.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모르겠다. 건강 문제가 크다. 방송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라며 "쉬는 게 지금 내게는 최선이라 그렇게(방송 중단) 하게 됐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면 내가 마음대로 방송을 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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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은 유튜버 하알라(본명 하선우)가 건강을 이유로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하알라는 지난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방송을 당분간 안 하게 될 것 같다.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모르겠다. 건강 문제가 크다. 방송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라며 “쉬는 게 지금 내게는 최선이라 그렇게(방송 중단) 하게 됐다.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면 내가 마음대로 방송을 켜겠다”고 밝혔다.

하알라는 “2년 동안 방송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시라”며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해 5월 건강검진에서 췌장에 3㎝가량의 혹이 발견돼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은 하알라는 수술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승무원 출신으로 48만 구독자를 지닌 하알라는 지난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BJ와 유튜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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