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전투' 나선 북한 협동농장..올해 농사 준비 박차
입력 2021. 1. 26. 07:08 수정 2021. 6. 30. 10:4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퇴비전투'에 나선 평안남도 안주시 송학협동농장을 조명했다. 주민들은 '거름더미 달더미'라는 구호 아래 올해 농사 차비를 위한 거름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소한 승리, 안 변했다"…발리서 두 여성과 '시간차 양다리' 의혹
- 김혜연 "자식들이 나를 ATM 취급…뇌종양 진단에 무너졌다"
- "5등 222장, 4등 13장…" 로또 1000만원 구매한 유튜버 '176만원' 당첨
- 블랙핑크 제니, 파리서 과감한 망사 스타킹 패션…완벽 미모에 각선미까지 [N샷]
- "음료 속 플라스틱 삼켜 장 출혈·유산…점주, 50만원에 합의 제안" 분통
- 김유리 "시력 잃고 7년 동안 숨어 살아…노래하며 가수 꿈꿔"
- 조민 "다 뜯어고쳤다고? 성형 한 군데도 안 해…정치는 관심 없다"
- 전현무가 봤을까?…한혜진 "환승연애 나가고파, 전 남친들 대환장파티"
- 규현 "눈만 했는데 '성괴'라고, 너무해…학창 시절 사대천왕이었다"
- "아빠 어디가? 난 뉴욕대"…김성주 아들, 美 명문대 입학 화제[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