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시즌 10호 도움' 손흥민 평점 7.2 [토트넘-위컴]
[스포츠경향]

위컴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 후 시즌 10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이 평점 7.2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하이위컴의 아담스 파크에서 열린 위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2-1이던 후반 42분 탕귀 은돔벨레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날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크게 비껴가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35분에는 무사 시소코가 꺾어준 공을 오른발로 처리했지만 높게 뜨고 말았다.
토트넘이 해리 윙크스의 역전골로 기세를 잡은 후반 42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은돔벨레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은돔벨레가 이를 원터치 슈팅으로 해결했다. 손흥민의 시즌 10호 도움(프리미어리그 6개, 유로파리그 3개, FA컵 1개)이다. 은돔벨레가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까지 기록하며 토트넘은 4-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7.2를 부여했다. 손흥민보다 일찍 투입된 해리 케인이 6,3점임을 감안하면 교체임에도 높은 평점이다. 경기 최고점은 은돔벨레(8.3점)에게 돌아갔다.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이상 8.1점), 가레스 베일(8.0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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