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구단주, "램파드, 첼시의 영원한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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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영원한 첼시의 아이콘".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더 선에 게재된 인터뷰서 "램파드는 청렴하고 좋은 선수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감독을 바꾸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라면서 "그는 첼시의 아이콘이며 우리 구단에서의 지위는 영원하다. 언제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따뜻하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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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poctan/20210126052030191ucam.jpg)
[OSEN=우충원 기자] "램파드는 영원한 첼시의 아이콘".
첼시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램파드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고, 구단주와 보드진 중 누구도 이 사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램파드는 지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부임했다. 첫 시즌 선수단 보강 없이도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첼시도 올 시즌을 앞두고 램파드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2억 5000만파운드(3772억 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사용하며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을 영입했다. 첼시는 시즌 초반엔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권을 위협했다. 하지만 최근 8경기에서 2승1무5패로 부진을 겪으며 9위까지 밀려났다.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더 선에 게재된 인터뷰서 "램파드는 청렴하고 좋은 선수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감독을 바꾸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라면서 "그는 첼시의 아이콘이며 우리 구단에서의 지위는 영원하다. 언제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따뜻하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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